도쿄에 여행을 왔다면 랜드마크인 도쿄타워는 꼭 가보길 추천해요. 도쿄타워에는 높이 150m 부근에 있는 ‘메인데크(대전망대)’와 250m에 있는 ‘톱 데크(특별전망대)’가 있어요. 와그 입장권은 메인데크에 올라갈 수 있는 티켓인데, 현장에서 추가 요금을 결제하면 톱 데크도 만날 수 있어요.
메인데크에는 카페가 있어 도쿄의 환상적인 전망을 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답니다. 꼭 방문해보길 추천해요.
또한 재미있는 것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하여 메인데크로 올라가는 ‘상행계단’을 개방하고 있어 걸어서도 올라갈 수 있답니다. 체력에 자신있다면? 걸어서 도쿄타워를 오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
도쿄타워는 평소 오렌지 색의 불빛이 늘 밝히고 있는데, 행사가 있을때에는 레인보우 컬러 빛으로 밝혀지는 순간이 있어요. 혹시 커플 여행을 왔다가 레인보우 컬러의 도쿄타워를 본다면 평생 행복하게 헤어지지 않고 계속 만난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레인보우 컬러의 조명은 밤 12시 소등을 할 때만 잠깐 볼 수 있다고 하니 꼭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꽤 오래전부터 시작했던 이벤트인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2023년 겨울까지 연장된 시티 라이트 판타지아는 절대 놓치면 안되는 공연중 하나예요.
시티 라이트 판타지아는 도쿄의 환상적인 야경에 계절별 영상을 융합시킨 프로젝션 매핑 기술로 메인 데크에서 펼쳐집니다. 유리창을 통해 투영된 환상적인 모습은 도쿄 여행의 감동을 두 배로 만들어 줄 거예요.
도쿄타워는 상시 다른 이벤트가 진행돼요.
도쿄타워 메인데크 1층에 클럽 트리플쓰리 (CLUB333)가 생겼어요. 도쿄의 야경을 바라보며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클럽의 힙한 분위기와 함께 라이브 토크쇼도 열리는 아주 특별한 공간이랍니다.
매주 이벤트나 특성이 달라지지만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함 없으니 도쿄타워에 방문했다면 꼭 가보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