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폴 대성당에 줄 서지 않고 먼저 입장해요!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인트폴 대성당은 런던에서 유명한 여행 명소 중 하나예요. 세인트폴 대성당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돔에 새겨진 그림과 장식들이에요.
세인트 폴 성당에서 천천히 그림을 감상하는 여유를 가지고 하나하나 집중해보세요. 아름다운 그림들이 더욱 눈에 잘 들어 올 거예요. 그림장식 외에도 위스퍼링 갤러리, 스톤 갤러리, 골든 갤러리 등이 있으니 꼭 함께 만나보세요.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은 템즈강을 위의 테이트모던에 위치해 있어요. 그래서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이 상당히 많은데요.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Central 노선의 St.Paul's 역이예요. 하지만 Circle 노선과 District line 노선의 환승역인 Mansion house 역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내가 있는 위치에서 어디 역이 더 편한지를 보고 결정하면 돼요.
기차를 타고 이동하시는 경우 기차역 City Thameslink 역에서도 상당히 가까워요.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에요. 그래서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볼지 순서를 정해는 것이 중요해요.
지하실 무덤과 기념비를 가장 먼저 보세요! 이후 1층 예배실, Whispering Gallery, Stone Gallery, Golden Gallery 순서로 보는 것을 추천해요. 먼저 언급될수록 사람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여행지에는 인기있는 곳부터 보는 것이 무조건 좋아요.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의 또 다른 재미는 미사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에요. 토요일을 포함한 평일에는 보통 7시반, 8시, 12시반, 5시에 미사가 열리는데 대성당 합창단의 음악 소리와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이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미사는 참여 비용이 없고 모두 무료로 개방돼요.
기본 미사 시간
평일과 토요일 : 오전 7:30, 오전 8:00, 오후 12:30 & 17:00
일요일 : 오전 8:00, 오전 11:00, 오후 15:15, 오후 16:45 & 18:00
세인트폴 성당의 하이라이트는 돔에 올라가서 멋진 전망을 보는 것이에요! 역시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시티뷰는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하지만 세인트폴 대성당 돔으로 오르는 길은 생각보다 험준해요. 먼저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형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올라가야지 돔 위로 올라갈 수 있어요. 그래서 편한 신발은 필수랍니다.